
[한국Q뉴스]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는 지난 5월 28일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와 구리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여성행복센터 입주 기관 종사자와 센터 이용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여성행복센터 3층 요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가 직접 화재발신기 버튼을 작동시켜 비상경보와 사이렌이 울리도록 상황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과 이용 시민들이 실제 화재 발생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인명 대피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 교육 △훈련 강평 및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에 참여하며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표영실 가족복지과장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는 여성과 아동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모의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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