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도내 청소년 연극 꿈나무들의 최대 축제이자 경연대회인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가 오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 무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연극 도시 밀양에서 다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는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팀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경연의 장이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극제는 6월 7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14일 폐막 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경연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연극제가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분들은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로 전화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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