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홍천 물놀이장’을 오는 6월 6일 전격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개장 기간 동안 총 2만8863명의 이용객이 찾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올해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 한 달 동안은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부터는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청소를 위한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이용 요금은 외지 관광객 1만원, 홍천군민 7천 원이며 만 6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유료 이용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홍천사랑상품권 5000원을 즉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1만 3000㎡ 부지에 조성된 홍천 물놀이장은 어린이풀 2곳과 유아풀, 154m 길이의 거대한 유수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그늘막,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휴게 시설도 짜임새 있게 갖추고 있다.
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용수를 수돗물로 사용하며 매일 2회 이상 간이 측정을 실시하고 전문 수질검사기관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수질 오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물놀이 구역 내 음식물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는 대신, 별도의 푸드존을 지정·운영해 쾌적함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지친 군민 여러분께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께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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