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3월부터 1

김인수 기자
2026-06-01 10:12:38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4월에 이어 오는 5월 29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3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번 3차 봉사에서도 관내 2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

결담에서 정성껏 만든 빵을 후원해 줬으며 강천면 생활개선회에서도 수제 맛간장을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의 정성을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각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초여름 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매달 전해드리는 반찬을 기다리시는 만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결담과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매달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결담, 생활개선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