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사업 대상자는 디지털 활용 역량이 있는만 65세 이상 주민 중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 225명이다.
추진 방법은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용 스마트 디바이스를 ‘오늘건강’앱과 연동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하고 이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면 방문 없이도 체계적인 자가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건강 미션 수행 현황과 스마트 기기 연동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중간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하고 프로그램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매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건강측정기기를 개인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간 점검과 건강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꾸준히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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