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김상진 기자
2026-06-01 09:53:5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의 농업 연구개발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청년농업인 연구개발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 같은 공공 연구기관이 일궈낸 기술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접목하는 기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단체들은 전문가 자문부터 창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적인 지원 분야는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융복합, 체험과 치유, 관광 등으로 나뉜다.

신청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이 대표를 맡은 5인 이상의 창업 법인 혹은 품목 모임체다.

창업을 앞둔 예정 단체도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안에서 사업을 꾸려야 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만나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이나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개발팀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