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수출 전략 품종을 재배하게 된다.
대상 농지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389-1번지 일원 8개 구획으로 구획별 면적은 약 4700㎡ 규모다.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단지에는 부지 정지, 도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가 자체적으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CO₂공급장치,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생육관리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선발된 입주자들은 2026년 하반기 첫 생산을 목표로 스마트팜 온실 조성과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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