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은 여성농업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3명의 푸드아트심리상담사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상담과 음식 치유를 접목한 푸드아트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푸드아트심리상담사는 음식 재료와 예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가로 고령화 시대 노인 심리·정서 지원 분야와 지역사회 자원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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