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달 29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재단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사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김제사랑장학생은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규장학생 187명과 계속장학생 72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이들에게 총 3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하며 대학생의 경우 장학금 종류에 따라 연 1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박금남 부이사장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인 여러분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늘 함께 하겠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갖고 성장해 지역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김제사랑장학금 외에도 내고장학교보내기 모두누리 진학격려금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지원,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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