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어르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오는 4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김제시 관내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그림이며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법,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치매어르신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 등이다.
작품은 8절 도화지 규격으로 수채물감, 크레파스 등 다양한 재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반영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20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오는 9월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전시 및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입상자에 한해 작품 제작 과정 사진과 인터뷰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어, 아동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치매 인식개선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존중받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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