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 2만1016개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양산시가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
시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의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 면접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실시 전까지 조사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와 접속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담당 조사원을 통해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양장은 AI 스마트시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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