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농촌지도, 직원역량 강화 박차

김상진 기자
2026-06-01 09:04:4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1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도분야 직원 연찬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 주요 작목인 벼, 고추, 포도 분야를 다루며 각 작목별 담당 지도사가 직접 발표를 맡아 현장 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인력육성팀 소인섭 팀장은 벼 재배기술과 관련해 생육 초기관리와 병해충 대응 방안을, 고추 분야에서는 특화작목팀 최홍근 팀장이 재배관리 및 병해충 예방을, 포도 분야에서는 종자산업팀 최지석 팀장이 이상기후에 따른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 사례와 주요 관리 요령 등을 발표했다.

또한 작목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대응사례를 공유하며 해당 분야 팀원들이 당면한 영농기술을 전달하는 등 실질 적인 현장문제 해결 중심의 농촌지도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도사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작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