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단위의 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김해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3만 667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경영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성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AI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공장 운영, 로봇 활용 등의 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
시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고 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방문 면접 조사는 인터넷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김해시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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