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산불대응센터서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7개월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제로 도시 김해’달성의 최일선에서 활약한 산림재난대응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단식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과 진화 최일선에서 일해온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기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화대 운영에 대한 가감 없는 총평의 시간이 마련돼 대원들은 서로 잘한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가장 큰 성과는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조치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달성한 점을 꼽았다.
대원 간 소통 체계 고도화와 영농부산물 파쇄 인력 충원 등은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헌신적인 산불 예방 업무로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큰 결실을 맺게 한 진화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평에서 나온 개선점들을 적극 보완해 올 하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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