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도와 함께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352가구 지원을 목표로 무주택 청년가구에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의 3%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거주 △연소득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 부모 합산 1억원 이하, 직장인 및 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 본인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부부 합산 소득 1억원 이하 △김해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연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유사한 주거비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10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2025년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276가구에 2억55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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