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공립어린이집 2곳을 6월 1일 개원했다.
어린이집은 원주동문디이스트와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 아파트 단지 내에 각각 신설됐다.
이번 어린이집은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고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추가 지원해 교재·교구를 대폭 확충했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놀이 중심 교재를 비롯해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돕는 교구를 보강함으로써 한층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 활용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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