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월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체험교육장에서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수상작 레시피 전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교육은 지난 4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중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본선 진출작 가운데 실제 외식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메뉴를 선별해 지역사회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외식업 종사자와 집단급식소 관계자, 교육 희망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회차당 20명씩 총 3회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의 안전·위생교육과 함께 수상작 레시피의 표준화 과정과 시연·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대상 수상작인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와 어수리 채소튀김’을 비롯해 은상·동상 수상작 메뉴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표준 조리기술을 전수했다.
문화도시영월 도시자산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축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 영월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표준 레시피북이 제공되며 향후 해당 메뉴를 실제 출시할 경우 문화도시영월 공식 SNS 등을 통한 홍보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단종의 미식제 수상작이 영월을 대표하는 지역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고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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