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실업팀이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양채민 선수는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영월군청 육상실업팀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이가희 선수가 투창 1위, 심준 선수와 정유선 선수가 각각 남·여 투포환 종목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영월군청 육상실업팀은 오는 6월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2026 밀양 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KAAF 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 등에 참가해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월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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