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도민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가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음성군에서 1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충북도민체전은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12일까지 3일 동안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일반부 26개 종목과 학생부 4개 종목으로 열전을 벌인다.
이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에 걸쳐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가 17개 종목에서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은 9월 9일 봉학골 정원에서 채화식을 시작으로 음성군 9개 읍·면 중심가 200~400m 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어 성화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 군청 앞에 안치됐다가 최종 성화 주자가 개막 당일 음성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하며 3일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특히 군은 성화 주자 선발과 관련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 문화예술, 다문화, 봉사, 경제 부문의 인사를 성화 주자로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13년 만에 음성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도민이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는 물론, 론볼 경기장을 신설하는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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