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양육자의 정서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림책 만들기 자조 모임을 통한 상호 소통과 정서적 연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조 모임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약 2달간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양육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전문 그림책 제작 강사를 파견해 스토리 구성부터 삽화 작업, 제본까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양육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녀와 더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육자들을 위한 많은 지원에 동참해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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