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이하음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
최근 4주간 열린 고양 오리온 안동 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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