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김석화 기자
2026-05-28 07:25:08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까지 ‘학성동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원주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2026년 학성동 세대공감 지역복지 협력사업’협약의 일환이며 원주청소년문화의집 및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청소년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세대 간 소통·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 재능기부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7회기의 인권 및 공동체 의식 교육과 2회기의 나눔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권 교육은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의 엄영숙 대표가 맡아 공동체 의식, 인권 감수성, 디지털 인권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나눔 활동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파우치와 지갑 등 소품 200여 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원삼희 학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인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