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장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교육 대상은 순위에 따라 차등 선발한다.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다.
후순위로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가 해당된다.
교육과정은 △작물재배 기초교육 △농약 및 병해충 관리 △농지법의 이해 △정책자금 교육 △세무지식 △농산물 유통 및 판매전략 등 신규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모내기 체험, 고추장·산채비빔밥 만들기, 허브 꽃차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초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하는 데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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