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생성형 AI·데이터 분석 활용해 업무 효율화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5-28 06:32:1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전반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 데이터리더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 가운데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안심지킴이 △행정 업무의 불편함을 데이터로 해결하는 행정 혁신 길잡이 △우수사례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이터 레시피 연구가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환경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통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내 데이터셋의 적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업무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데이터 기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법 등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은 충북교육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