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백옥쌀 활용 홈베이킹 교육

김인수 기자
2026-05-28 06:36:00




용인특례시, 용인백옥쌀 활용 홈베이킹 교육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용인백옥쌀 활용 홈베이킹 교육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용인백옥쌀 소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실습은 용인백옥쌀 쌀가루를 활용한 ‘구운몽 쿠키’, ‘쁘띠 만주’, ‘무화과 피낭시에’, ‘코코파인찹쌀타르트’등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용인백옥쌀은 시 대표 브랜드 쌀이다.

백옥쌀가루는 입자가 고르고 부드러워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킹에 활용할 수 있고 밀가루 대비 소화 부담이 적고 글루텐이 없어 건강식 재료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쌀가루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가정에서도 용인 백옥쌀 쌀가루를 활용한 건강한 간식을 자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