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청소년공간 빛나래를 활용한 학급단위 창작 프로그램을 연간 총 60회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창작이 어우러진 책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웹툰: 상상을 그리다 △전자책: 세상을 엮다 △영상: 일상을 담다 △북커버: 이야기를 입히다 △문학: 마음을 잇다 △연극: 나를 표현하다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드로잉 앱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전자책 만들기, 영상 편집, 문학 창작, 연극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창작 활동과 오후 자율활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외부 강사와 함께 분야별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미디어체험공간과 웹툰창작공간, 집중공간 등 빛나래 내 공간을 활용해 탐색·체험·창작 활동을 자유롭게 이어간다.
학기 중 평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 및 동아리 단위의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과후와 주말, 방학 기간에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예약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청소년 누구나 빛나래 공간과 창작 기자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학 창작 활동과 빛나래 공간 자율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빛나래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