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는 ‘식품 구성 자전거 완성하기’놀이가 포함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23곳 초등학교 3학년생과 5곳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28곳 기관의 학생들이다.
성남시가 선발한 식생활 전문 강사가 일정별 각 기관을 방문해 교실별 80분간 이론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6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배운다.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과 건강한 간식 선택법,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이론교육도 한다.
이론교육 후에는 6대 영양소가 표시된 스티커로 식품 구성 자전거 그림을 완성해 보는 놀이형 수업이 이어진다.
나무 공기 알을 이용해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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