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현장 중심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농업기술과 운영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시설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교육생들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등 주요 농업 지원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과수 수형별 전시 포장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농가보급형 스마트팜 단동온실 △아열대 온실 등을 견학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체험했다.
아울러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상품화 사례를 청취하며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에는 지보면 소재 ‘민이네농장’을 찾아 귀농 정착 과정과 농업기계화 사례를 공유하며 신규농업인의 실제 영농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포면 ‘회룡포 장수진품’과 지보면 ‘꽃닮’을 방문해 전통 장류와 화훼 분야의 6차 산업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스마트농업 기술, 6차 산업 운영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호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귀농 후 어떤 방향으로 농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선배 농업인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정착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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