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실무 전문성과 소통 역량 높여 청렴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5-27 06:38:04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현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늘봄실무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공립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방과후돌봄센터 소속 늘봄실무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설문조사에서는 학교회계, 문서관리, 학생관리 등 업무와 직접 관련된 직무연수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힐링 프로그램과 갈등관리·소통 관련 연수에 대한 요구도 함께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집합연수는 △ 방과후·돌봄 업무 역량강화 △방과후강사 채용 및 계약체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관계회복 강의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또한 음악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늘봄실무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대면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관리와 학교회계,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운영하고 AI 활용 등 업무 효율화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늘봄실무사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운영을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안정적인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