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전문성 강화로 존엄한 노후 기반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5-27 06:51:31




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지난 22일 한빛복지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인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 정립을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방안 마련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4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