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미래 농업의 가치를 일선 교육 현장에 확산할 ‘한국교원대 4-H회’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22일 한국교원대, 한국4-H충청북도본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청년 중심의 우수 농업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창단식에는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방정숙 한국교원대 학장, 허재민 전국대학4-H연합회 회장,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원영 한국4-H충청북도본부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창단한 한국교원대에는 4-H회기, 신임회장에게는 인준서를 수여 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국교원대학교 4-H회는 다양한 농업 실천 활동으로 농촌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향후 교단에서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적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그동안 충북대, 청주대, 중원대, 청주교대에 4-H회를 결성해 온 만큼, 이번 교원대 합류를 기점으로 청년 4-H운동 활성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미래 교육을 책임질 교원대학교 학생들이 4-H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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