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염지하수·피트 등 태안 해양자원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

김덕수 기자
2026-05-27 06:42:27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군 제공)



[한국Q뉴스]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시설은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 치유 프로그램 외에 두피·페이스·전신 관리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최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관광객과 군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단기간에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과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