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는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효율화 자문’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서산시 소재 A공동주택에 이어 지난 20-21일 아산시 소재 B공동주택을 지원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회계관리 및 관리비 부과 △ 사업자 선정 방법 및 공사 용역의 집행 △ 법령 준수 및 민원 해결 방법 등이다.
신청은 신청서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을 첨부해 서면으로 하면되고 신청서는도 주택도시과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서산시 공동주택 자문 후 도청 누리집 게시판에는 한 입주민이 “현장의 입장을 고려해 해결 방안까지 함께 제시해 줬다”며 “입주자와 관리주체 간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글을 게시한 바 있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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