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이행 여부와 보조금 적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이행점검을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투자 사업장 운영 현황과 신규 고용 유지 여부, 사업 계획 대비 투자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투명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계획 대비 상시고용 인원 채용 여부 △기업 재무 상황 △중요재산의 양도, 대여 등에 관한 사항 △기업 소유 및 주업종 변경 사항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매칭해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대규모 자금인 만큼,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니 점검 대상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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