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동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21일 부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 맞춤 지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10여 년 동안 지역 주민에게 구강검진, 틀니 세척, 시력 검진, 안경 맞춤 등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대종 학과장은 “눈이 침침하고 불편해도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경동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밝게 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석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좌안 익상편이라는 질병으로 실명 위기에 놓인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마을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 및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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