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하모·아요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5-25 10:01:52




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23일 충무공동 이성자미술관 옆 영천강변에서 열린 ‘모모장터’에서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보건대 치위생과와 협력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구강보건 퀴즈’ 와 귀여운 하모·아요 캐릭터를 활용한 ‘하모·아요 타투 스티커 체험’, 구강보건의 날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등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강보건의 날 주간인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올바른 구강 관리는 노후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