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가정의 달 온드림 사업’ 추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민관 합동 실질적 돌봄 실현

김상진 기자
2026-05-25 10:03:42




함평군 학교면, ‘가정의 달 온드림 사업’ 추진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학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온정을 전달했다.

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난 21-22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인 ‘가정의달 온드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정의달 온드림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지역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에게 건강기능식품과 부식세트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화상품권과 부식세트를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눈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