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치매안심센터, 양산성모병원과 치매관리 업무협약

치매조기검진 협력체계 구축으로 웅상지역 치매검진 접근성 향상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5-22 17:52:05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양산성모병원과 치매관리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22일 양산성모병원과 치매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연계해 치매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환자 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장인 양산시보건소장과 양산성모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치매 조기발견 및 체계적인 치매관리 지원을 위한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인지저하 대상자에 대한 진단·감별검사를 양산성모병원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치매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동부권 시민들의 치매검진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장인 김정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치매검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