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용남면 삼화리에서 자율주행 조향장치가 부착된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에 도입된 ‘자율주행 조향장치’는 GPS 신호를 기반으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스스로 곧게 전진하며 모를 심는 첨단 장비로 노동력 저감과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동시에 입증하며 사용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작물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앙기부착용 자율주행 조향장치 등 생력재배 농업기계 11대를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확대했다.
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은 농가 경영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농촌 살리기의 핵심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손 놓고 모내기’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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