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인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소방설비 작동 여부,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 등을 분야별로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장기요양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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