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5월 22일과 26일 양일간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노인대학 교육생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필요 시 객담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과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결핵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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