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교육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90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미디어 전문 기업 엠비씨씨앤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9개 수행 컨소시엄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 과정은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전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AI 도구 중심의 실습 및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웹콘텐츠, OTT 영상, 방송,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진흥원은 웹툰과 웹소설 전문 교육을 추진해 본 사업의 첫 단계가 되는 핵심 원천 IP 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대상은 콘텐츠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현업종사자, 취업창업 준비생, 대학생 등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엠비씨씨앤아이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