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5월 22일 개막한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축제장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친환경 방제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야외 축제 공간의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세구보건소는 축제 개막 전일인 5월 21일부터 격일간격으로 야간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축제장 주변의 주요 수로 웅덩이, 배수구 등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생태계 파괴 없이 모기 유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성충 모기 방제를 위해 연기와 냄새가 없고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분무 방제’를 집중 가동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많은 방문객이 야외에서 밤낮으로 즐기는 역동적인 축제인 만큼,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축제 기간 동안 빈틈없는 친환경 방역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구보건소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야간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법정 감염병 매개체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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