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22일 김해시청 등지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한 ‘나의 미래를 JOB 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동시에,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신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김해시청에서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각자의 강점 지능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맞춤형 진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부산 롯데월드로 이동해 놀이기구 탑승과 퍼레이드 관람 등 문화체험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은 “평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몰라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내 적성도 알아보고 가고 싶었던 롯데월드에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강미선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깨닫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문화·인지 등 다방면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5억 60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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