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촌초, 체험과 질문으로 배우는 ‘ABLE 과학놀이 한마당’ 운영

놀이 중심 과학 체험과 질문 기반 탐구 활동을 결합한 ‘과학놀이 한마당’을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22 13:36:42




용인 남촌초, 체험과 질문으로 배우는 ‘ABLE 과학놀이 한마당’ 운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코너를 순환하며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질문을 통해 이해를 확장하는 배움에 참여 남촌초등학교는 교내 꿈차오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남촌 ABLE 과학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탐구 중심의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과학놀이 한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체험-질문-이해’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과학 체험 코너를 순환하며 활동에 참여하고 각 코너에서 제시된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과학 원리를 탐구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탄성, 공기압, 베르누이 원리, 자력, 관성, 열가소성, 상태 변화 등 다양한 과학 개념을 다룬다.

특히 △'고무줄이 쌩‘△'멀리~멀리 화포’△'바람 위에 둥둥‘△'관성 자동차’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개념을 실제 경험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학생 수준에 맞춘 ‘질문 중심 활동’을 연계해 저학년은 흥미와 체험 중심으로 고학년은 원리 이해와 설명 단계까지 확장해 진행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교직원이 동참해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간단한 활동 기록과 정리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한 내용을 돌아보고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남촌초등학교 김희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