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22 11:55:13




고흥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고흥군 제공)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점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일반건축시설 △교통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군은 현재 대부분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이나 관리상 미비점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종료 시까지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점검의 내실을 강화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부서별 후속 조치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책무”며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