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주군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배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의 농업 창업 및 기반 마련 등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가구당 총 대출한도 5억원 범위에서 기존 대출금액을 제외한 잔여 가능액만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2025~2026년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선정 자로 신규 배정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기술기획팀으로 배정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의 필요 자료를 함께 직접 제출하면 된다.
상반기 배정자의 자금 사용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연장 신청 접수는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연장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기존 제출자료의 수정본을 제출하면 된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농지 구매는 물론, 비닐하우스나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 설치, 비료나 농기계 구매 등의 운영자금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이 청년 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든든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배정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기술기획팀으로 문의하거나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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