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교향악단, ‘클래식 프리즈마’ 공연 마련

전주시립교향악단, 오는 29일 덕진예술회관에서 렉쳐 콘서트 ‘클래식 프리즈마’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22 10:05:3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인 ‘클래식 프리즈마’의 아홉 번째 공연인 ‘조용히 빛나는’을 선보인다.

‘클래식 프리즈마’ 공연은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빛의 아름다움을 보듯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악기의 색채를 경험하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규모 실내악 편성을 통해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울림과 조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호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조합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색채와 호흡을 해설과 함께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이해를 돕는다.

구체적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르클레르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e단조’△쇼스타코비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바체비치 ‘바이올린 4중주’△브람스 ‘호른,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각 악기가 지닌 고유의 음색과 조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무대”며 “해설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