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 스마트팜 코리아’서 차별화된‘남원형 귀농·귀촌’정책 홍보

김상진 기자
2026-05-22 10:56: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박람회에 참가해 남원시의 귀농·귀촌 정책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하는 남원시의 농업 인프라를 알리는 한편 영농 준비부터 지역 융화까지 아우르는 정착 시스템을 다각도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머무르며 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임시 거주 시설 운영부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영농 실습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따뜻한 상생 화합을 이끄는 동아리 및 재능기부단 지원까지 남원시만의 정착 케어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망설였던 귀농 희망자들을 위해 농촌에 먼저 안정적으로 정착한 베테랑 귀농인들이 직접 상담해 준다.

작물 선정부터 토지 매입, 주거지 마련 등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원시가 구축한 농업 인프라와 든든한 주거·교육 지원 시스템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 이라며 ‘남원에 발을 디딘 분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며 농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속 있는 정착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