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영동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파견 ‘관계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집단 심리검사와 집단상담으로 이뤄졌다.
이 중 집단상담은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한 관계 증진 △자살 예방 △심리외상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격유형 검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며 나와 친구들의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만 9~24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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